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주최로 여성 시니어들과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그 여자의 자서전>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누군가의 엄마나 아내가 아닌 온전한 나 자신의 이야기를 선보였다.
유년 시절부터 시작되는 그녀들의 이야기는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과 울음을 자아낸다.
두 달여간 참여자들이 써 내려간 글은 책자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도서관 담당자는 “비대면 강의로 진행되어 온라인 수업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능숙하게 수업에 참여하시는 모습에 놀랐다. 매 수업마다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써 내려가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웠다.” 고 밝혔으며 참여자는 “70대에 접어들면서 인생을 정리하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은평뉴타운도서관 덕분에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en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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