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불광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임홍택)는 이 날 17일부터 18까지 일정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관내 아동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3명이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소재 초성김치마을에 다녀왔다.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제공과 건전한 여가놀이를 통해 전통문화 계승 및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자 실시한 ‘희망나눔 행복여행’ 첫째 날은 고추따기 등 농촌체험을 시작으로 전곡리 선사박물관에서 3D영상 관람 및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물놀이를 하였고, 저녁 프로그램은 다도예절을 통해 아이들이 예의범절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자 실시하였다.
둘째 날에는 초성김치마을의 주요 프로그램인 ‘김치만들기 체험’을 하였는데, 우리의 고유문화이며 전통음식인 ’김치‘에 대해 도심의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이었으며, 신나는 보물찾기로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였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아동은, “물놀이를 하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즐거웠고,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이색적인 체험들을 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향후에도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 싶다고 하였다.
이번 ‘희망나눔 행복여행’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조성된 기금으로 추진되었으며 특히 연천군 청산면은 불광2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곳으로 도·농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문화·여가생활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꿈의 키를 한 뻠 더’ 키우고자 5회째 추진 중이다.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홍택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