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상림도서관,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후속 강의 진행
구립상림도서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사)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의 일환으로 생태학과 인문학 융합 교육 “생태, 인문학에게 말을 걸다”의 마지막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생태, 인문학에게 말을 걸다” 9회차에 걸친 길 위의 인문학 강의를 종료하며, 그동안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도출해 낼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생태계가 순환하는 모습을 통해 나를 성찰하고, 사회가 구성될 수 있게 만드는 힘과 생명들 간의 연결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6일에 지역에 거주 중인 성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으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은평구의 생태계 보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물푸레생태교육센터의 김채경 이사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2021년 길 위의 인문학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생태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인간의 삶과 생태계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바탕으로 삶에 대한 통찰력을 습득할 수 있는 마지막 강의에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 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0월 15일 0시부터 구립상림도서관 네이버 카페 접수 및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립상림도서관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slli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구립상림도서관 (☎02-383-7557, 7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