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유람기’성료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독서아카데미’ 사업이 지난 10월 28일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집에서 떠나는 랜선 여행’을 주제로 문학, 역사, 철학, 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강좌에는 총 646명의 지역주민들이 참가하며 인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
△연암과 함께 열하일기를 걷다 △정조, 정약용을 만나다 △홍대용의 을병연행록 △열하일기로 떠나는 18세기 미술사 순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약 6개월간, 총 15강으로 진행되며 선조들의 삶과 문화 예술을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박종범 관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참여와 보내주신 큰 호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지역 인문학 저변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