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은 8월 31일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남인순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치매국가책임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한국형 치매돌봄 모델을 논의해보고자 하는 자리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인 남인순 국회의원이 환영사를 하고, 치매케어학회 장봉석 회장이 개회사를 진행한다. 간담회의 좌장 겸 진행은 공동주최자인 박주민 국회의원이 맡았으며, 발제는 황재영 노인연구정보센터 센터장이 한국형 치매돌봄 모델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토론자는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이경락 치매케어학회 부회장, 전병진 대한작업치료사협회 회장, 장봉석 치매케어학회 회장, 조충현 보건복지부 치매지원팀장, 박경옥 서울특별시 건강증진과 과장 등이 맡았다.
이번 간담회에서 발제를 맡은 황재영 박사는 우리나라 치매 현황과 전망과 함께, 세계적인 치매돌봄의 흐름을 짚어보고 문재인 정부의 치매정책 방향을 분석하여 한국형 치매돌봄 모형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에서의 치매지원 네트워크 구축과 재가지원 및 법률서비스 확충,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서비스 확충 등 전반적인 분야를 발제에 담았다.
박주민 국회의원은 “치매예산을 154억원에서 2,322억원으로 대폭 확대한 것은 치매를 국가가 책임진다는 문재인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고령화 시대에 치매가 환자와 가족들에게 감당하기 힘든 짐이 되지 않도록 치매국가책임제를 실현하는 데 있어서 국회가 꼼꼼하게 법과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은평메디텍고등학교 연계 ‘세대공감 북한산 둘레길 걷기’ 진행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승자)에서는 9월 1일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복지관 이용어르신과 은평메디텍고등학교학생이 함께한 ‘세대공감 북한산 둘레길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어르신들의 세대공감 기회제공의 일환으로, 근린공원을 걸으며 자연생태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서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세대공감 프로그램은 은평메디텍고등학교와 협약하여 연 3회로 계획되었으며 3회기 중 1회기는 4월 7일 지역 경로당 어르신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고 2회기는 5월 19일 북한산 둘레길 걷기, 3회기는 북한산의 다른 코스로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