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만의원, 쓰레기 대란 대비 강조
고영회의원, 신분당선 신도역 유치 강조
은평구의회 제 250회 임시회가 지난 31일 5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날 열린 임시회 개회식에서 성흠제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일 계속된 폭염과 집중호우로 유난히 변덕스러웠던 여름을 지나 어느덧 찾아온 선선한 바람이 반갑게 느껴지는 가을의 문턱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다”고 말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에서도 지역의 대소사에 항상 관심을 기울이며 은평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수방대책 비상근무 등 맡은 바 직무에 전심전력을 다해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전한다고 말했다.
성흠제의장은 이어 다가올 가을철에도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마지막까지 풍수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 하고 최근 북한의 도발과 관련하여도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과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난주에는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한 을지연습이 진행되었다고 강고하고 충실한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관계 기관 공직자 여러분들과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보여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성흠제의장은 이어 우리 모두는 계속되는 이러한 현실을 깊이 인식하고 평소 훈련에도 더욱 성실히 대비하여 안전 불감증 해소에 기여하고 주어진 책무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이번 제250회 임시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하여 구민생활과 밀접한 다수의 안건에 대한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말하고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평소 활발한 지역 의정활동을 통해 축적된 역량을 십분 발휘하셔서 구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으로 온전하게 결실을 맺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성의장은 집행부에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물가안정대책과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이번 회기가 지나면 은평을 대표하는 행사인‘은평누리축제’가 개최될 예정되어 있다고 말하고 공감과 소통을 매개로 화합하여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하여 성의장은 가을로 접어들면서 각종 행사가 많아지는 만큼 체계적인 준비와 함께 행사장 안전관리도 점검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성의장은 이어 9월 7일은 사회복지의 날이라고 주지하고 복지라는 단어가 시대의 화두가 되고범위와 영역이 융합하고 확장되면서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묵묵히 수고해주시는 사회복지 관계 공무원과 복지시설 종사자분들게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표하기도 했다.
이날 열린 제 250회 임시회 제 1차 본회의에서 5분 말언에 나선 기노마느이원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은평 만들기”라는 주제로 자원순환실천리더대상을 통해 은평구 쓰레기 처리 위기에 대한 범시민적 각성과 생활쓰레기 줄이기, 분리배출, 재활용, 재사용에 대한 자원순환실천 리더들의 수기 공모와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홍보하여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은평”을 만드는데 동참하도록 유도하여 범시민 자원순환실천운동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 5분 발언에 나선 고영호의원은 신분당선 연결과 관련하여 신도중역이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여러 가지 이유를 예로 들며 신분당선 신도중역은 반드시 유치 시켜달라고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