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지난 12월 28일까지 실시한 하반기 온라인 토론 동아리 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올해가 가기 전에, 고전>은 스테디셀러인 단편 고전문학을 읽고 여러 주제로 토론하는 동아리로, 지난 상반기에 실시한 <영화에 빠진 고전문학>의 후속으로 진행되었다. 해당 동아리의 일환으로 진행된 <고전을 재창작하는 연극인의 이야기>는 창작집단 LAS 소속 배우 겸 극작가 한송희를 초청하여 여성서사로 재해석된 고전문학의 극작 후기를 들을 수 있었다.
여성주의 콘텐츠 토론 모임 <보는 언니들2>는 온라인 영화 상영 플랫폼 ‘퍼플레이’를 통해 각자 영화를 감상하고 온라인으로 토론하는 동아리로, 지난 상반기에 실시한 <배우와 함께 여성영화 보는 여름>의 후속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코로나로 인해 다수의 인원이 모여 이야기하기 힘든 상황에서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고, 이로 인해 지역 커뮤니티도 활성화되어 기쁘다.” 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책이나 콘텐츠를 통해 시야가 넓어지고 풍요로워졌다며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enlib.or.kr/)나 전화(미디어사업팀 02-6341-6400 내선 8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