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겨울, 산책길에 방문하기 좋은 따뜻하고 포근한 불광천작은도서관 불광천작은도서관은 가족끼리 여유롭게 하천길을 산책한 후 방문하기 좋은 새절역 옆에 자리하고 있다. 편안히 쉬다 갈 수 있는 불광천작은도서관에는 어떤 것들이 새롭게 진행될까?
2022년 1월 25일부터 희망도서 신청이 재개되었다. 도서는 매월 총 1인 2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아쉽지만 도서관 장서 구성계획에 부적합한 자료 등은 취소될 수 있다. 수험서, 판타지/무협/로맨스 소설, 만화, 전집, 출판연도가 오래된 도서(5년 이상), 고가도서(5만원 이상), 전문서(대학교재) 등이 신청이 제외되니 참고하여 신청하기 바란다.
2월엔 우리나라 명절 중 하나인 설날이 있다. 불광천작은도서관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명절과 관련된 도서를 읽고, 독후 활동을 하며 명절에 대한 이해도와 도서에 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또한 그 외에도 불광천 변에 있는 지리적 특색을 살린 생태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동화책이랑 놀자 48기 <2022년 호랑이>는 매주 2번째, 4번째 수요일(8, 9세), 목요일(6, 7세) 16시에 수업을 진행한다. 「명절」을 읽고 전통놀이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괴물학교 회장선거」를 읽고 대한민국 응원막대를 만들 예정이다.
그림책 상상날개는 5, 6살 아이를 대상으로 매월 1번째, 3번째 월요일 16시에 진행한다. 첫째 주에는「떡국먹고 한 살 더 먹고」를 읽고 떡국 책을 만들 것이며 셋째 주에는 「장승이 너무 추워 덜덜덜」을 읽고 장승 팝업북을 만들어 우리나라 고유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서관의 특색있는 생태프로그램은 매월 3번째 수요일(8, 9세), 목요일(6, 7세)에 진행된다. 철새를 주제로 한 이번 생태프로그램은 「오리를 따라갑니다」를 읽고 깃털을 이용한 드림캐처를 만들 것이다. 접수는 2022년 2월 9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위 프로그램들은 전화(02-308-3117),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응암정보도서관 홈페이지(www.ea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