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구립 은뜨락도서관(관장 김명수)은 새해를 기념해 감사와 격려의 편지를 전하는 ‘은뜨락 집배원’으로 변신한다.
‘사랑의 메시지’는 신청자가 도서관에서 배포하는 페이퍼커팅 카드 키트를 완성한 후 도서관에 제출하면 발신인을 대신하여 우편을 발송하는 힐링 이벤트다. 소중한 지인에게 애정이 담긴 편지를 전하며 사이를 돈독히 하고 페이퍼커팅 아트 체험으로 힐링하자는 취지다.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1월 25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작성한 편지는 2월 23일 기재한 주소로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추위가 매섭지만 마음만은 따스하시기를 바라며 본 행사를 기획했다며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홍보 효과까지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은뜨락도서관 홈페이지(www.ed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은뜨락도서관(☎02-389-7635)으로 문의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