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연신내 상인 47명 상인대학 입학
상점가 활성화 및 점포 매출증대를 위한 수료 과정 목표
외국손님과 소통 위한 생활외국어와 통번역 앱 활용법 등 다양한 교육

은평구 연신내상점가 상인 47명이 점포경영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평창올림픽 손님맞이를 대비한 ‘연신내상점가 올림픽특화과정 상인대학’에 입학했다.
연신내상점가 올림픽특화과정 상인대학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주관으로 한국경력개발진흥원 진행으로 연신내상점가(회장 문장원) 상인회사무실 교육장에서 9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월, 화, 수요일에 오후 2시~4시, 총 20회 40여 시간에 걸쳐 상인대학 교육강좌를 운영한다.
연신내상점가 올림픽특화과정 상인대학 명예학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흥빈 이사장이 위촉한 김우영 은평구청장이 맡고, 전체 상인대학 운영은 홍보마케팅 전문가로 한국경력개발진흥원 책임교수이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인대학 주임교수인 박영만 교수가 맡았다.
상인대학 교육은 외국손님과 소통을 위한 생활외국어와 통/번역 앱 활용법, 상인정신과 의식변화, 특성화시장 상품 개발, 상인조직 활성화 방안 등 상인들의 의식혁신과 관련된 내용은 물론, 홍보마케팅 실무와 문화·관광을 통한 상점가 활성화, 매출향상을 위한 점포경영활동 등 마케팅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정부지원정책과 예금보험제도와 같은 스마트금융 등 전문이론, 고객만족서비스 등 교양,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을 위한 안전관리와 화재예방교육과 국내 선진 상점가 또는 시장을 직접 찾아가 벤치마킹하고 노하우를 배우는 등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박영만 연신내상점가 올림픽특화과정 상인대학 주임교수는 "연신내상점가 상인대학을 통해 상인들의 역량이 강화되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매출증대를 통한 상점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신내상점가 문장원 상인회장은 “올림픽특화 상인대학을 발판으로 연신내상점가가 활성화되고 상인이 단합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