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지난 8월 2일 은평구 발달장애인의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두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과 더불어 소장 자료와 정보의 교류를 통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을 위한 상호보완적인 협력체계에 돌입한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박종범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꾸준히 유지해나갈 것이며, 나아가 은평구 발달장애인의 독서진흥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커뮤니케이션 권리를 확보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지역사회 기관의 참여를 부탁드린다.” 전했다.
현재,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연계 협력하여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으로 <미리보기(미디어 리터러시 보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리보기>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2년 지식정보취약계층 도서관 서비스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신체 ‧ 문화 ‧ 경제 ‧ 사회적 취약성으로 인하여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하여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http://www.enlib.or.kr)나 전화(문화홍보 02-6341-6400,내선5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