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혁신파크에서 향수도 만들고, 자전거 수리법도 배워요
서울혁신센터(센터장 윤명화)는 시민이 손수 자전거도 고치고, 향수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서울혁신파크 시민체험 프로그램> 9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혁신파크(이하 파크) 시민체험 프로그램>은 파크 입주사들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이 무료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어 파크의 인기 사업으로 손꼽힌다. 9월에는 총 9가지 시민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서울혁신파크는 매달 탄소중립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는데, 9월 3차 챌린지 참가자를 8.29~9.4일까지 모집한다.
목공체험과 디지털 제작 체험 공간 팹랩의 ‘오픈 데이’는 서울혁신파크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목공체험 중 <공유목공 프로그램>은 ‘재활용 가구 제작’ 또는 ‘반려견 벤치’ 등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시민들이 함께 제작하여 지역사회에 기증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되살림 가구수리>는 시민들이 나무도마 등 수리가 필요한 작은 가구를 가지고 와서 고치고 리폼하는 프로그램으로 환경보호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나눈다.
디지털 제작 체험을 할 수 있는 메이커 공간 서울이노베이션팹랩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 오후 2시~5시에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데이’를 운영하고 있어 메이커들의 공간 및 장비를 체험해볼 수 있다.
서울혁신파크는 전 지구가 직면하고 있는 생태와 기후환경, 먹거리, 에너지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권과 평등, 정의가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 소재 다양한 분야의 사회혁신 단체들이 활동하는 거점이자 기지다.
궁금한 사항은 서울혁신센터 담당자에게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