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만의장,당리당략 떠나 은평 위해 하나 될 것
은평구의회 제 293회 임시회가 30일 8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서 기노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올여름 기상이변으로 인한 115년 만에 내린 최대 폭우로생활 속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기노만의장은 또 관내 수해 상황에 초집중하며 애써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구민의 안전과 생활 속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신 집행부 공무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재유행은 정점을 찍고그 기세는 꺾였지만 고령층 확진자 등의 중환자 수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부는 수도권 상급 종합병원들을 중심으로 주말 당직 병원을 운영하여 중증 기저질환자 등이 주말에도 병상을 원활히 배정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표적 방역에 나섰다고 말하고 항상 선제적으로 움직여 온 우리 구도 4차 접종 독려를 위해 방문 접종을 확대하고 확진자 재택치료를 돕기 위해 24시간 코로나19 통합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다방면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노만의장은 이어 부디‘모두’의 ‘안녕(安寧)’을 위하여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지침에 집중해 주시고 철저한 생활 방역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기노만의장은 지난 7월, 우리 19명의 의원은 개회식에서 의원 선서를 통해 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향상시키고 구정발전에 헌신할 것을 구민 여러분 앞에 엄숙히 다짐하였다며 그 다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제9대 은평구의회 의원 모두는 당리당략(黨利黨略)을 떠나 은평을 위해 하나가 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리는 한편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매순간 소중히 듣고 말뿐이 아닌 행동과 실천으로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지방자치의 진정한 의미를 실현하는 은평구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임시회와 관련 기노만의장은 제293회 임시회는 총 8일간의 일정으로 2022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보고와 행정사무 감사 계획서 승인 등 주요 안건 처리가 있을 예정이라며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민생현장에 직접 나가 구민과 소통하며 담아온 목소리를 집행부에 적극적으로 풀어당라고 당부했다.
3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3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으며 황재원 부의장은 ‘제9대 은평구의회가 가야 할 길’, 김승엽 의원은 ‘인사혁신을 통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 구축’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은평구의회 및 구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2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며 이어 9월 5일에는 은평구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심사를 각 상임위원회별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