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 나눔, 행복 가득 한가위”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김승자 관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추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월 6일(화) 10시 30분부터 고향을 찾지 못하거나 혼자 사시는 분들, 자식이 멀리 떨어져 있어 외롭게 명절을 보내셔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관 강당에서 합동차례를 지낸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2020년, 2021년은 온라인 합동차례로 진행하였으며 올해는 3년 만에 어르신들과 함께 대면으로 합동차례를 진행한다.
다만,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음복은 진행되지 않으며, 사전에 접수를 받아 1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진행 될 예정이다.
다양한 지역사회자원개발(농협생명, 연마다 봉사를 늘린다 ‘연봉인상’, 서울은평우체국, 한국지역난방공사 삼송지사 등)을 통해 ‘추석명절 선물키트’를 만들어 무료급식, 도시락,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목욕서비스 대상 독거어르신 등 총 1,000여명의 어르신들께 직원 및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댁으로 가정방문하여 전달해드릴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께 추석 맞이 인사와 연휴 기간을 대비해 직원 및 생활지원사가 전화상담으로 어르신 안전 및 안부확인을 진행 9월 7일(수) 10시부터는 팔도고향 송편 빚기를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어르신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송편을 빚고 전통놀이를 통해 서로 화합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며, 14시부터는 추석 맞이 문화 공연으로 더뮤즈오페라 연계로 ‘배비장전 옛 이야기가 흐르는 오페라’ 공연이 진행된다.
행사는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사전에 접수를 받아 송편빚기 50명, 공연관람 5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진행 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8월 22일(월) ~ 9월 2일(금)까지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시작으로 은평데이케어센터에서는 9월 7일(수) 10시부터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느낄 수 있도록 한가위 맞이 삼색송편 만들기,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어르신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9월 8일(목) 14시부터 은평구 관내 경로당 1개소에서는 한가위 맞이 경로당 송편 빚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로당 이용어르신들이 함께 송편을 빚고 민속놀이를 함께 할 예정이다.
김승자 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행복을 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www.ep-silver.org)나 복지관으로 문의(02)385-1351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