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제 3차 추경 등을 다루기 위한 은평구의회 제 251회 임시회가 지난 25일 5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 날 열린 개회식에서 성흠재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은평의 구화인 코스모스가 통일로부터 크고 작은 공원까지 도처에 피어나 가을의 정취를 더해가는 9월의 마지막 주에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다”고 말하고 지난주 토요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초저녁까지 이어진 은평누리축제가 구민 여러분의 바람을 모두 함께 기원하며신명나는 대동놀이를 끝으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며 구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준비해주신 행사 관계자 여러분들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함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성흠재의장은 이어 축제는 참여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먹고 자라는 유기체와 같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수록 축제를 통해 파생되는 구민들 간의 긍정적인 교류와 에너지는 커지고 축제는 더욱 성장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은평의 특색과 전통이 더욱 돋보이는 지역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새롭게 탄생한 은평구 문화재단애 대해서도 성흠재의장은 지난 7월 새롭게 출범한 은평문화재단에서도 10월에 열릴 예정인 2017. 파발제를 비롯하여 앞으로 구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준비하여 전국 각지에서 앞 다투어 벤치마킹하는 선구적인 문화재단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회기와 관련하여 성의장은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비롯하여 12건의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개회되었다고 말하고 특히 이번 추경예산안은 일자리 창출과 복지사업이 주요내용이 되는 만큼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구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 예산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검토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서으이장은 이어 비회기 중에도 지역주민의 고충 해결과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동분서주 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가 비록 짧지만 구민 여러분께 희망과 신뢰로 보답하는 의미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당부한다며 우리 의회에서는 비회기 중에도 의장단을 필두로 관내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각종 분야의 주요 현안과 현장의 고충을 청취해오고 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민생과 직결되는 주요 현장을 방문하여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동료의원 여러분과 그리고 집행부와 함께 공유하고 풀어나가는 현장중심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성의장은 연휴와 간련하여 임시회를 마치면 시작되는 이번 추석 연휴는 최장 10일로 역대 가장 긴 연휴라고 말하고 집행부에서는 늘어난 연휴로 구정 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추석종합대책을 철저하게 추진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한가위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다시 한 번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 기노만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친환경차 확대법’은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인 경유차 대신 이름 그대로 친환경차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를 도입하자고 주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