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만의장.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위한 문념 제안또
은평구의회 제 295회 임시회가 8일루터 3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기노만의장은 개회사를 하기 전에 지난 지난 10월 29일 대규모 인파가 참석한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서 빚어진 참사로 총 30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밝히고 불의의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소중한 가족을 잃고 비통해 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부상당한 분들도 하루 속히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기노만의장은 고인의 명복을 비는 뜻에서 다 같이 묵념을 올리자며 묵념을 제안했다.
기노만의장은 이어 대장정이었던 제1차 정례회를 무사히 마치고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을 지나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고 말하고 지난 9월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다녀온 의정연수의 효과가 빛을 발하듯 결산 및 예비비 승인, 추경안 심사,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 등 굵직한 안건들로 구성되었던 장장 한 달에 걸친 정례회임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는 열정적인 태도로 의정활동에 전념하신 동료 의원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또한 성실하고 내실있는 답변을 들려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가 드린다고 강조했다.
기의장은 앞으로도 매순간의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의 내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을 다해달라며 이번 제295회 임시회는 총 3일간의 일정으로 주요 안건처리가 있다며 다소 짧은 기간이지만 구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안 등이 많이 처리되어야 할 회기라고 말하고 오롯이 안건처리에 집중할 수 있는회기인 만큼 빈틈없이 검토하시어 구민 실생활에 더 많은 도움이 되도록 여기 계신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것이라며 동료 의원들을독려했다.
기의장은 이어 또한 이쯤에서 연초에 구상했던 사업이나 계획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부족하거나 보완할 부분은 없는지 한 번쯤 면밀히 짚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번 회가는 심사해야 할 주요 안건들을 처리하기 위해 3일간 일정으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