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18년째 합동차례 이어져
은평구는 9월 27일 10시 30분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는 취약계층,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실향민 총300여명이 참석하여「홀로 사는 어르신 합동차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례상을 차릴 수 없거나 고향에 가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18년째 맞이하는 어르신 합동차례 행사는 전승되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느끼며 이를 통해 정서적 외로움 및 소외감을 해소하는 자리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합동차례는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며 구립 개나리어린이집 아동들의 깜짝 방문이 준비되어있다.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선보이는 아이들의 재롱잔치는 손녀손자들과 함께하는 추석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성균관유도회 은평지회가 집전하여 합동차례를 진행하며 합동 차례 후 어르신들에게 준비된 명절 음식을 대접한다. 준비된 명절 음식은 화정베네치아 웨딩부페에서 이용 어르신들에게 한가위 나눔으로 중식을 후원하여 무료중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www.ep-silver.org)를 방문하거나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385-135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