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관장 배경임)은 은평구 심리지원센터 다독임과 함께 시인 특강 프로그램 ‘연말연시(年末年詩)’를 운영한다.
한 해의 마지막과 첫 부분을 함께 부르는 말 ‘연말연시’의 뜻처럼 시(詩)로 2022년 마지막과 2023년 시작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된다. 두 명의 시인이 대화와 시(詩)낭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위로의 격려를 전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서윤후 시인의 사회로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는 유계영, 황인찬 시인과 함께한다. 12월 17일 토요일 유계영·서윤후 시인, 1월 14일 토요일 황인찬·서윤후 시인이 함께하며, 오후 4시,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1층 종합자료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과 한 해의 마무리와 시작을 함께 하며 시인들의 대화와 시(詩)낭독을 통하여 얻게 되는 평온함 속에서 지역주민들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2월 6일부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02-307-6701~2)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www.ns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