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회계연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처리로
은평구의회(의장 기노만)는 15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 22일부터 총 2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6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며 2022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안건처리에 앞서 김승엽 의원이 「내부 청렴도 제고를 위한 방안 및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신속한 조사와 진상 파악」, 신현일 의원이 「재생 용지 사용 등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 촉구」, 정병호 의원이 「주민참여예산제」, 박세은 의원이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한 ▲2023회계연도 서울특별시 은평구 예산안과 ▲2023회계도 서울특별시 은평구 기금운용 계획안이 수정가결 됐다. 이로써 2023년도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7.5%(760억 원) 증가한 총 1조 870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 700억 원, 특별회계 170억 원으로 확정됐다.
기노만 의장은 이번 회기를 마치며 “올 한 해는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시행, 그리고 자치분권 2.0 시대 개막과 함께 은평구의회 의원 모두 구민의 행복과 은평의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집행부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많은 논의 끝에 확정된 내년도 예산이 다양한 계층과 구민들의 생활 및 생계를 든든하게 지켜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