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정병호 의원, 부위원장 기노만 의원, 시급한 민생 현안 심사를 위해
우선 순위 고려한 예산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은평구의회(의장 성흠제)는 27일 제 251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정병호 의원(비례대표), 부위원장에는 기노만 의원(갈현2,구산동)이 선출됐다.
위원장·부위원장 선임을 완료한 예결위원회는 이달 27~28일까지 2017년 환경미화원자녀학자금대여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17년도 제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게 된다.
정병호 예결위원장은 “이번에 심사하게 될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은 일자리, 복지, 교육 등 시급한 민생 현안을 위한 것이다”며“소속정당과 지역구를 떠나 구민권익과 민생우선을 위하여 예산 낭비 요인은 없는지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 순위를 고려한 예산심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기노만 의원은“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예산안이 은평구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보다 유용하고 적절하게 편성됐는지 구민의 입장에서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28일에 개회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는 2017년도 제3회 은평구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집행부의 설명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위원들의 자료요구와 질문이 이어졌으며 상정된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심사과정을 거쳤다.
정병호 위원장은“이번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는 사업의 시급성과 효과성 등에 있어 적정하게 편성된 예산인지 정확한 비용 산정 및 산출근거를 토대로 편성이 이뤄졌는지 등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세심하게 예산을 살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