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정보도서관은 서울시 서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2년 공공도서관 운영부문에서 탁월한 운영과 성과로 12월 15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으로 부터 유공표창을 수여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응암정보도서관은 지역의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과 도서관 길(상점) 운영 등 공공도서관이 지역과 함께 독서문화 생활화 및 주민의 생활 속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수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자체 브랜딩 사업을 진행. 캐릭터와 슬로건을 개발-운영하고, 매월 특정일을 정하여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도서관에 놀러 오는 날’을 마련하여 운영하는 등 도서관 중심의 책 읽는 문화와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하였으며, 지역의 촘촘한 지식문화 서비스를 위한 다문화가정 모임인 한-베 가족모임과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도서관 문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와 함께 ‘한국도서관사연구회’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나라 도서관의 역사와 발자취를 함께 찾아보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여 긍정적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응암정보도서관 황성원 관장은 ‘2023년 재건축을 앞둔 응암정보도서관이 향후 구민의 도서관 독서-문화활동과 도서관의 사명을 다하기 위한 동력으로 삼겠다. ’며 이번 표창에 대한 감사와 새해 인사로 마무리를 지었다.
2023년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응암정보도서관은 2009년 응암동 가좌로 7길 15에 개관하여 전국 도서관 평가 우수 도서관 표창 및 주민에게 가까운 서비스를 실현하여 긍정적인 도서관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생활권 지역의 공공도서관이 이러한 노력과 긍정적인 평가를 전달하여 연말연시 지역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향후 응암정보도서관의 재건축을 통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리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