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는 구립 은빛나래 어린이집에서 지난 11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3월 개원한 구립 은빛나래 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2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올해도 원장 및 보육교사들이 마음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구립 은빛나래 최선영 원장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해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준 동료 교사분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해주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