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수급 상설 전담팀” 구성 운영
부정수급 신고센터 홍보 및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은평구는 확대되는 복지예산의 누수를 막고자 복지급여 “부정수급 상설 전담팀”을 구성하여 부정수급 원천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한 “부정수급 상설 전담팀”은 소득·재산 은닉 및 허위 신고, 장기 미 거주에 대한 사항과 사망 미신고 등에 의한 부적정 지급 여부를 집중조사 한다. 또한 부적정 수급 근절을 위해 은평구 복지대상자 62,000세대에 대해 연말까지 정기 확인조사도 실시 예정이다.
은평구는 수급권 침해와 부적정 복지급여 수급사례가 발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환수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2017년 현재, 부적정 수급 1,000건 이상을 적발하였으며 3억 4천여만원의 정부보조금을 환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정수급 인식개선을 위한 지속적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부정한 방법으로 복지보조금을 받거나 사용하는 사례를 발견 시 신고할 수 있는 복지로(www.bokgiro.go.kr) 신고센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와 구민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김우영 구청장은 “구예산의 60%인 3,100억 이상의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사회복지시설 및 복지대상자 관리를 강화하여 복지재정 누수방지 및 복지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놓인 홀몸어르신 및 소외계층 등 위기가정 발굴에도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경로당에서 울려 퍼지는 나눔이웃 멜로디
찾아가는 음악나눔봉사단! 불광제1동 나눔이웃『The울림』
은평구 불광1동 (구립) 대광경로당에서 불광제1동 나눔이웃(愛之重之회)인『The울림 음악 나눔봉사단』회원들이 어르신들을 모시고 지난 9월 26일에 작은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기타연주회는 나눔이웃인『The울림 음악 나눔봉사단』회원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짬을 내어 연습한 기타연주로 우리동네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The울림 음악 나눔봉사단』은 지난 7월 중복을 맞이하여 열린『孝삼계탕 사랑나눔』행사에서도 20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기타연주를 하여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The울림 음악 나눔봉사단』대표(조은명)는 “우리들의 작은 나눔으로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우리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어디든지 찾아가는 음악나눔봉사단이 되겠다”며 소회를 말하였고, 대광경로당 회장(유복숙)은 “우리들을 위해 이렇게 직접 찾아와 연주회를 열어줘서 너무 고맙고 이웃의 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