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우미자 기자] 구립증산정보도서관(관장 김숙경)은 이달 21일)부터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현대시로 배우는 공감의 지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지혜학교’(주최:문화체육관광부/주관:한국도서관협회)는 신중년들의 심도 있는 인문학 학습을 지원하고자, 공공도서관과 전국 대학의 인문학 분야 강사들이 협력하여 총 12회 차의 강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은 올해 3년 연속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박동억 교수(숭실대학교)와 함께 총 12회 차에 걸쳐 현대시를 읽고 나누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및 접수는 성인 누구나 가능하다.
현대시를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며 이해와 공감의 지혜를 배워볼 수 있을 이번 프로그램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구립증산정보도서관 (307-6030, 내선203,20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