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은평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시민 생활의 불편 사항을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매달 ‘민원예보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민원 예보제’는 매년·매월 시기별로 반복 발생하는 민원 유형, 민원 발생 추이 등을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예측해 민원발생 1개월 전 각 부서별 전파, 이를 사전에 조치하는 선제적 행정 처리 제도이다.
공단은 지난달, 민원 빅데이터 동향 ‘국민의 소리’와 공단 자체 DB를 토대로 매년 동월 공원 · 어린이공원 · 은평종합스포츠타운 시설정비에 대한 민원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을 파악했으며 이용 고객의 불편을 사전에 해결하고자 각 사업팀별로 해당 민원에 대한 사전 조치를 실시했다.
시설안전팀은 어린이공원 음수대, 놀이기구, 분수대 등의 시설을 정비하였으며, 체육사업팀에서는 축구장 세이프 가드, 노후 배선, 플로트 등을 수리했다.
은평구시설관리공단 이현찬 이사장은 “지역주민과의 유대 강화와 소통행정으로 매달 민원 발생 예측사항 분석 및 부서 협의를 통해 시민 불편 사전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