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르신 결핵검진 진행 모습
[21은평뉴스=우미자 기자] 구립대조노인복지관(관장 이동열)은 지난 18일 대한결핵협회·은평구보건소와 연계해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결핵 고위험군인 지역 내 어르신 200명 대상으로 결핵을 조기에 발견 및 치료하고 전파를 차단함으로써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흉부X선 검사를 진행하고 필요시 추가 객담 검사를 진행해 결핵 판명 시 은평구보건소를 통하여 지속적인 관리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동열 구립대조노인복지관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 감소로 결핵에 취약하기 때문에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결핵검진받는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