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조준호)는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회장 양옥경) 그리고 ESG월드뉴스협회(대표 정진경)와 은평구 ESG복지경영 및 시민중심ESG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의 기업 중심 ESG와는 차별화된 시민주도와 시민중심 ESG를추진하고 구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ESG 실천문화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민중심ESG 연구조사 △ESG체인지메이커 자원봉사단 창립 및 운영 △ 생활 속 시민중심 ESG 실천문화 모델 개발과 확산 △은평구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ESG복지경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 조준호 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복지관과 시설을 거점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던 사회복지사들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시민중심 ESG운동을 펼쳐나가는 것은 매우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일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기업중심, 정부중심의 ESG는 시민중심ESG와 함께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 양옥경 회장은 “기업 중심으로 시작된 ESG가 지속가능한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중요 이해관계자인 고객, 바로 시민이 중심되는 ESG로 방향이 전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정부의 ESG정책과 전략도 이제는 시민중심 ESG와 함께 지속가능한 모델로 변화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SG월드뉴스협회 정진경 대표는 “은평구에서 시작된 시민중심 ESG와 실천문화를 찾아가 스토리를 알리고 ESG 체인지메이커들의 나눔과 돌봄 소식을 전파하는데 앞장서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