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멘토링 ‘우리두리캠프’ 에 참여한 초등학생 멘티와 대학생 멘토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1은평뉴스=우미자 기자]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이하 우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8, 19일 양일간 성장멘토링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멘토․멘티 13명과 함께 인천 강화도에서 ‘우리두리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장멘토링사업’ 은 장애가정아동의 양육환경을 지지하기 위해 초등학생(멘티)과 대학생(멘토)을 1:1 매칭하고, 멘토링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우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난 4월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체육활동 △학습지원 △문화체험 △나들이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앞으로 남은 3개월 동안도 즐겁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성장멘토링사업’ 은 우정사업본부 및 우체국공익재단 지원,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공동수행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신홍연 사회복지사는 “성장멘토링 사업을 기반으로 아동이 멘토와 함께 논의하고 직접 결정한 다양한 일상의 경험을 누리고 있다” 며 “지역사회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구성원으로 아동이 가진 다양한 권리를 함께 들여다보고 누릴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 고 말했다.
지난 2020년 10월에 개관한 우리장애인복지관은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해 있으며, 장애인과 가족의 보통의 삶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서비스를 실천하는 기관이다. 복지관의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전화, 내방 또는 카카오톡 채널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으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