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1동은 지난 2일 복합문화시설(구 은평등기소) 부지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응암1동 주민총회’와 ‘제11회 포수마을축제’를 개최했다.
응암1동 주민총회는 자치회관 우쿨렐레&수어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023년도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사항 보고, 2024년도 동 참여예산사업 설명, 주민 현장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도 응암1동 참여예산사업은 투표 주민 과반수 찬성으로 ‘마을 안전지킴이’, ‘마음을 톡톡 두드리는 캐리커처’ 등 10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이어서 진행된 제11회 포수마을축제는 서울 색소폰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로 시작해 초대가수 박정식, 송우주, 김태수의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치열한 예선을 거친 10팀이 서로의 장기를 뽐내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주민들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광희 응암1동 주민자치회장(포수마을축제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괌심으로 주민총회와 포수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오늘 주민분들이 선정해 주신 사업들을 성실히 수행하여 더욱 살기 좋은 응암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유관 응암1동장은 “오늘 주민총회과 포수마을축제를 준비하느라 애써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곳 선정해주신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