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MG e–푸른새마을금고(이사장 조종현)가 25일 오전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마을금고 주차장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김미경 구청장, 조종현 MG e–푸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약 60여명의 임직원 및 봉사자들이 함께 참가해 우리 민족의 추석명절 대표 음식인 송편을 빚는 시간을 가졌다.
ESG 1기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겸해 열렸으며 이 날 행사를 주최한 봉사단원들은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전달될 송편을 빚는 데에 기꺼이 손길을 나누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봉사를 진행했다. 송편 나눔 행사를 통해 형형색색 만들어진 송편은 응암1,2,3동과 역촌동 주민센터 추천 및 응암노인복지관, 경로당 외 다수의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10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종현 이사장은 “한가위 송편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및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송편을 잘 빚으면 예쁜 딸을 낳는다는 옛말이 기억난다"면서 "송편을 빚는 손길이 그만큼 아름다우며 모두에게 감동을 전해준다. 이곳에 참여하신 여러분들이야 말로 세상을 밝히는 진정한 봉사자다"고 했다.
한편, MG e–푸른새마을금고는 매년 설명절과 추석을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떡국떡 및 송편을 전달하며 더 살기좋은 '복지 은평구'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