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조종현 e-푸른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지난 9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사회복지대상’(대회장 홍문표 국회의원)은 올해로 14회를 맞이했으며 서울복지신문이 주최하고, 아시아타임즈·뉴스후플러스·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사회복지를 위해 헌신한 전국의 시·군·구의원 및 사회복지종사자, 개인 및 시설· 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복지신문사장상,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상, 서울시의장상, 서울시장상, 보건복지부장관상 각 분야별로 76명을 발굴· 시상했다.
조종현 이사장은 2016년 2월부터 현재까지 지역 새마을금고회원들에게 문화,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소외된 지역주민들을 위해 쌀과 김치를 나누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 △홀몸어르신 및 지역 어르신 삼계탕 식사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약자와의 동행에 앞장 서 왔다.
조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나 한사람의 희생이 지역과 사회와 국가의 권익과 행복을 이뤄가는 초석임을 깊이 새겨 소기업인ㆍ소상공인들과 어르신 및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했다.
한편 조 이사장은 지역의 청소년선도위원회장, 청소년지도협의회 고문, 주민자치위원회 감사, 축구회 회장, 재향군인회 회장, 새마을협의회장, 상인연합회장 고문, 남북문화교류 비상임 이사, 방위협의회부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새마을협의회은평구회장을 맡으면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환경복지 분야 봉사에 전념해 각 단체별 최고의 상을 수상했다.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된 후 △천사원 족구장 건립지원 △인덕원 지원 사업 △박스 줍는 어르신들을 위한 리어카 구입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제철과일을 보내기 등으로 지역사회의 섬김을 실천해 왔다. 현재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 후원회장, 새마을금고 중앙회 선거관리위원 등으로 선한사업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