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전국 장수 축구대회』 우승 쾌거!
은평구는 지난 9월 23일과 24일 양일 간 강원도 양구군 소재 5개 축구장에서 개최된 『제10회 전국 장수 축구대회』에 출전한 은평구축구협회(회장 박노주) 산하 70대 상비단(단장 이학제)이 조별 리그경기에서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장수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35개 자치구팀 1,000여명의 선수가 5개조로 나누어 조별 우승팀을 가리는 경기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도 이천시, 제주도, 서울시 양천구, 금천구와 같은 조를 이룬 은평구 70대 상비단은 제주도, 서울시 양천구, 금천구에 3연승하고 이천시에 1대 0으로 아깝게 패하긴 했지만 우수한 성적으로 조별 우승을 차치하였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제9회 전국 장수축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하였던 은평구 70대 상비단은 이번 대회에서도 변함없이 탄탄한 팀웍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기량을 발휘하여 우승의 결실을 맺게되었다.
한편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차별화된 기량으로 은평축구의 진면목을 보여준 70대 축구상비단의 우승을 축하하고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한강 물줄기 따라 도심 속 가을여행 떠나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여의도 한강공원 힐링 나들이
은평구 응암2동주민센터(동장 양반규)는 지난 16일 장애인과 함께 한강으로 도심 속 가을여행을 떠났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산책을 하면서 가을을 만끽하였다. 크루즈를 타면서 갈매기 먹이 주기 체험도 하고 즉석카메라로 사진 촬영도 하는 등 기억에 남을 추억도 만들었다.
가을여행 참가자는 “몸이 불편하여 평소 가까운 곳도 잘 다니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한강으로 나들이를 나와서 행복하다”고 말했고, 부부 동반으로 참여한 참가자는 “평생 처음으로 배우자와 함께 사진을 같이 찍어 기분이 좋다”며 한동안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양반규 응암2동 동장은 “이번 나들이가 장애인분들에게 즐겁고 만족스러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1일에는 진관사 및 은평역사한옥박물관으로 독거어르신 추억 만들기 야외 나들이를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