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하는 여의도 한강공원 힐링 나들이
은평구 응암2동주민센터(동장 양반규)는 지난 16일 장애인과 함께 한강으로 도심 속 가을여행을 떠났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산책을 하면서 가을을 만끽하였다. 크루즈를 타면서 갈매기 먹이 주기 체험도 하고 즉석카메라로 사진 촬영도 하는 등 기억에 남을 추억도 만들었다.
가을여행 참가자는 “몸이 불편하여 평소 가까운 곳도 잘 다니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한강으로 나들이를 나와서 행복하다”고 말했고, 부부 동반으로 참여한 참가자는 “평생 처음으로 배우자와 함께 사진을 같이 찍어 기분이 좋다”며 한동안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양반규 응암2동 동장은 “이번 나들이가 장애인분들에게 즐겁고 만족스러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1일에는 진관사 및 은평역사한옥박물관으로 독거어르신 추억 만들기 야외 나들이를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