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권인경) 소속 위원들은 제307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지난 14일 △진관동 생활체육시설 조성 부지 △진관동주민센터 2곳을 방문해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위원들은 진관동 생활체육시설 조성 부지에 방문하여, 지하 폐기물·재활용 처리시설과의 분리 운영 및 주민 편의 제고 등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해당 부지에는 축구장(1면), 족구장(2면) 및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후 진관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동 행정 전반에 관한 사항을 보고 받은 후 주민 밀접 행정에 관한 현지 감사를 실시했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생활 체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건전한 체육 여가 활동과 건강관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체육시설 적기 준공 및 개관 후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주민센터가 기존의 행정적 기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서 서로 소통하고 지역 현안까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주민 자치의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권인경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실시하는 현지 확인은 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의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추진 중인 각종 사업과 주민 편의 시설을 구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 우리 위원들과 함께 심도 있게 검토하여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