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안전행정부 공모선정으로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올해 3기 맞아 
은평구 역촌동 주민자치회가 제3기 개회를 선언하였다. 역촌동은 지난 2013년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한 공모에 선정되어 주민자치위원회가 아닌 주민자치회로 시범 운영, 올해 3기를 맞이하였다.
지난 9월1일부터 20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을 공고하여 총 41명이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9월28일 위원선정위원회에서 총 30명의 위원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위원들은 10월 17일 역촌동 주민센터에서 개회식을 열고 구청장이 수여하는 위촉장을 받고 위원들의 자기소개 후 새로 선정된 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하였다.
선출 결과 자치회장에는 유병찬 위원, 부회장에는 황연하 위원, 감사에는 이명석 위원이 선정되었다.
자치회장으로 선출된 유병찬 위원은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데에 매우 기쁘고, 그동안 1기, 2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잘 이끌어 주셔서 우리 역촌동 주민자치회가 잘 운영된 것으로 안다. 앞으로 주민자치회 회장으로서 새로 선정된 훌륭한 위원님들과 함께 역촌동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3기 역촌동 주민자치회는 첫 사업으로 10월 19일 홀로 사시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온천 나들이 봉사를 다녀올 예정이다. 이날 나들이에는 새로 선정된 위원들이 1:1 봉사자로 많이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