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2동 은혜어린이집에서 경로당 어르신 모시고 재롱잔치
은평구 갈현2동 관내 은혜어린이집 앞마당에서 10월18일 경로당어르신 20여명을 모시고 아이들이 준비한 재롱잔치가 열렸다.
은혜어린이집 앞마당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종이접기 작품들이 전시 되었 고 아이들은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귀여운 몸짓으로 율동을 하였다. 장구와 꼬마기타까지 준비하여 어르신들의 함박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으며 은혜어린이집에서는 재롱잔치가 끝난 뒤 어르신들이 드실 국수와 떡을 준비하여 정성껏 대접하였다.
은혜어린이집(대표 김인실)은 “처음으로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아이들 재롱잔치를 열었는데 어르신들이 많이 즐거워해주시고 아이들한테 덕담도 해주셔서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경로당어르신은 “어린아이를 보니 내 마음도 같이 어려지는 것 같았다. 아이들도 너무 귀여웠고 맛있는 점심도 대접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갈현2동 주민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나눔에 대해 지역사회에 관심을 제고하여 따뜻하고 웃음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