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은평구의회 재무건설위원회(위원장 박성도) 소속 위원들은 제309회 임시회 회기 중 지난 5일 진관동 못자리골 수변 공간 개선 사업 지역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진관동 못자리골 수변 공간 개선사업은 진관근린공원 및 못자리골근린공원 일대의 생태연못 수질개선, 수변공간 순환 산책로 및 황토맨발길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작년 주민설명회 개최 및 서울시 계약심사 완료 후 공사를 시작해 이번 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위원들은 사업 관련 주요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주민 생활권에 위치한 수변공간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들은 도심 속 자연 생태 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사업을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공사장 안전 지침을 준수하고 적극적인 주민 홍보에도 신경 써 줄 것을 요청했다.
박성도 위원장은 “재무건설위원회는 공원·녹지, 치수, 건축, 도로 등 주민 생활의 밑바탕이 되는 필수 사업들을 소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현지 확인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실천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구정 운영 전반에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