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은평구립도서관(관장 강현구)은 오는 28일 토요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에 가는 날’이라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서울도서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탄소 배출량 절감 캠페인 “끄고, 도서관으로(OFF&LIBRARY)”의 일환으로 ‘두근두근, 쉼표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달 “두근두근, 쉼표데이!”에서는 김아라 작가와 함께하는 부모 아트 테라피 강연 △오늘의 기분은 무슨 색일까?와 서울시 운영 지원 사업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엄마아빠 행복+ 푸드테라피 △알록달록 수제 찹쌀떡 만들기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활동가의 △꽃을 선물할게 △그림책 북아트 책놀이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어린이가 함께 재능을 나누고 어울려 참여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우리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전통문양 팽이만들기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태양 동력 자동차 △로봇 체험 △레이싱 스프링 탄성 자동차 만들기 △에어로켓 만들기 등 미래 4차산업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 체험 패시브도 도서관 정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부모와 아이가 도서관에 모여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프로그램을 준비했다. 9월 두근두근 쉼표데이를 통해 도서관에서 가족, 친구, 이웃이 모두 다 같이 어울리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