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게 도전의 기회와 경험을, 골목상권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바람을
은평구는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의 창업지원을 위해 청년 창업 희망자 8명을 선발하여 지난 17일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사업은 좋은 아이템을 가졌으나 경험 부족과 경제적 제약 등으로 창업이 힘든 청년 창업 희망자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활력을 통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다.
지난 9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창업자들은 규방공예, 실버 액세서리 소품, 네일아트와 타로, 꽃차, 이야기 들어주는 드로잉, 커피, 컵파스타, 수제맥주 등 개성 있는 아이템을 소유한 청년들이며, 139.85㎡ 규모의 창업 점포 1개소에 함께 입점하여 창업의 꿈을 이뤄갈 예정이다.
은평구는 청년 상인에게 최대 4평 규모의 개인별 점포와 클래스 운영이 가능한 공용공간의 1년간 보증금, 임차료와 창업 아이템에 맞춘 시설 인테리어 공사, 초보 창업자를 위한 사업자 등록 및 마케팅․재무 등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한다.
선발된 청년상인들은 “창업을 하기 막막했는데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고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꿈 실현과 자립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