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은평구의회 송영창 의장이 2024년 제16회를 맞는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오후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주최하고 있는 행사로서, 공약 이행 분야 및 좋은 조례 분야에서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기반 구축에 이바지한 광역·기초 의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16회를 맞아 ‘다시 쓰는 지방자치, 회복력 도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송영창 의장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학교시설 개방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학교시설에 대한 구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과 학교시설의 효율적 운영에 기여함은 물론, 타 지자체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훌륭한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
송영창 의장은 “구의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그동안 구민의 삶 가까이에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에 매진할 것이며, 제9대 은평구의회가 ‘구민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의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