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은평구는 지난 9일 추석을 앞두고 구립응암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는 ‘2025 희희낙락 윷놀이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은 윷놀이 한마당에는 노인복지관 2곳과 경로당 14곳, 총 150여명이 함께 하였으며,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활력을 증진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졌으며 최종 우승이 나온 조가 전체 우승을 하는 규칙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윷놀이 대회뿐 아니라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화투퍼즐 등 전통 놀이 체험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여가 활동을 제공했다,
은평구의 지원으로 구립응암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희희낙락 윷놀이 한마당’은 어르신 놀이지도자 전문 교육을 수료한 어르신들이 심판과 기록자가 되어 대회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런 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화합하고 즐거운 자리를 만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