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회원 사회복지급식소 45개 기관을 이용하는 노인과 장애인 6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하반기 이용자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과 장애인에게 필요한 균형 잡힌 식생활과 영양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골고루 건강하게 먹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대상자의 인지능력, 건강상태, 시설 환경 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론 교육과 함께 에코백 꾸미기 활동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활동자료를 제공해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교육자료를 추가로 제작함으로써 교육에 소외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관에서는 “노인과 장애인의 인지능력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교육 수준이 적절했다”며 “이론 교육 후 진행된 에코백 꾸미기 활동에서 다양한 채소, 과일 그림들을 꾸밀 수 있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교육에 만족을 표했다.
홍완수 센터장은 “대상자의 특성을 파악해 이론 교육과 활동 교육을 진행해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며 “앞으로도 노인과 장애인들이 ‘골고루 건강하게 먹기 실천’을 통해 적정염도 섭취 등 바람직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센터가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