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희석)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은평구청과 협력해 주민안전점검단(패트롤)과 함께 지역 내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파로 인한 결빙, 시설물 파손, 이용자 안전사고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사전 교육을 이수한 주민안전점검단이 은평구청 및 공단 시설 담당자와 함께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불광천과 춘당시설 등 주민 이용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난방기 정상 가동 여부 △시설 외관 및 결빙·파손 위험 요소 △안전표지·통행 동선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관리 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시설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겨울철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상에 포함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한파 대응 체계를 촘촘히 점검했다.
은평구시설관리공단 공공환경팀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히 정비하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은평구청과 협의해 별도 계획을 수립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구청과의 협업을 강화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공공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높여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