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은평구보건소(구청장 김미경)는 다음 달부터 관내 복지관을 거점으로 ‘찾아가는 고혈압·당뇨병 건강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고위험군과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건강 전문가가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강좌를 진행한다.
은평구 보건소는 △녹번종합사회복지관 △신사종합사회복지관 △은평종합사회복지관 △은평노인종합복지관 △역촌노인복지관 △신사노인복지관 △대조노인복지관 등 관내 주요 복지관과 협력해 방문 일정을 편성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은평구 보건소 건강관리과(02-351-8257)로 문의하면 자세한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시완 은평구 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밀착형 보건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