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승자)은 11월 9일 서울시주민참여예산사업 「독거어르신 청춘학교 운영지원사업」의 특별활동 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독거어르신 청춘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관내 독거 어르신 90명이 참여하며,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을 방문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에게 과거 회상 주제의 다양한 볼거리들을 관람하고, 동시대를 살아 온 사람들과 추억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오후시간에는 농악놀이, 줄타기, 마상무예 등 공연들도 관람하고, 민속촌 곳곳을 거닐며 역사와 추억을 만나는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사업인 독거어르신 청춘학교 운영지원사업은 저소득 재가어르신에게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노년의 지적욕구 실현 및 심신안정을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2월까지 취미교양강좌, 생활공예강좌, 건강강좌, 인문학강좌, 특별활동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 지역복지팀(☎02-385-135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