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를 통한 장애인 간 따뜻한 우정 나눔의 장 조성

은평구는 지난 10월 27일 서부재활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탁구 동호인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제4회 은평구청장배 장애인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은평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은평구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 탁구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체전 방식으로,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뉘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었다.
이번에 4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장애인 탁구 동호인들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승패를 떠나 장애인 탁구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간에 우의를 다지는 아름다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은평구 김명주 생활체육과장은 “체육활동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이 탁구와 같은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가면서 사회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생활체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