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장경근 기자]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또 하나의 거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김 구청장은 접전 끝에 당선을 확정 지으며, 서울시 자치구 역사를 통틀어 최초의 ‘여성 3선 구청장’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 당선은 지난 시간 동안 김미경 구청장이 은평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흘린 땀방울과 진정성 있는 소통 행정이 구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신뢰를 주었음을 증명하는 결과다.
김 구청장은 지난 임기 동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아래,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정책과 중장기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과제들을 뚝심 있게 추진해 왔다. 구민들은 이러한 김 구청장의 검증된 업무 능력과 은평을 향한 깊은 애정에 다시 한번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당선 확정 직후 김미경 구청장은 "선거 기간 동안 전해 주신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서울 자치구 최초의 여성 3선 구청장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주신 만큼, 더 큰 책임감으로 은평의 눈부신 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이어 새로운 임기에 임하는 각오로 "앞으로의 4년은 은평의 미래를 결정지을 골든타임"이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행정'과 지역의 굵직한 개발 및 경제 현안들을 거침없이 해결해 나가는 '파워풀한 행정'을 융합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 도시 은평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행정 지평을 열어갈 김미경 구청장의 세 번째 임기가 시작되면서 중단 없는 은평의 발전과 '복지가 경제를 열고, 경제가 복지를 키우는' 상생의 공동체 구현에 대한 구민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