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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동 새마을부녀회,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 나눔 실시
은평구 역촌동주민센터에서는 11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 나눔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의 벼룩장터 수익금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역촌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였으며 은평신협 응암역지점에서 후원한 것으로, 다가오는 월동기를 대비하여 김장을 담기 어려운 관내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김장김치 320kg(80명)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성심성의껏 행사를 준비한 역촌동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관내 지역에 계신 저소득 계층을 위하여 행사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김치를 담그는 것이 고된 일이지만 맛있는 김치를 드실 분들의 미소를 생각하니 힘이 난다며 올해는 80명에게 전달하였으나 더 많은 분들에게 드리지 못함에 송구하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이기훈 역촌동장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며 독거어르신 등 김치가 필요로 하나 준비할 수 없는 분들에게 전달하여 이웃주민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