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아픔에 대한 관심과 안보의식 강화 계기 마련
은평구 응암2동 방위협의회(회장 이이문)에서 주관한 “응암2동 방위협의회 안보견학”이 지난 11월 2일 경기도 연천 일대에서 방위협의회 대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안보견학은 먼저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28사단 태풍전망대를 방문하여 6‧25 전쟁 당시 치열했던 전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전소년전차병기념비, 전적비, 실향민들의 망향비 등을 답사하였다.
이어서 DMZ 접경지역으로 구석기에서 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역사문화를 갖고 있는 연천의 역사, 문화, 환경, 예술을 담안낸 한탄강댐 물문화관, 연천의 대표적 명승지인 재인폭포와 주상절리, 꽃향기로 자연의 새로운 가치를 담아낸 허브빌리지 등을 관람하였다.
응암2동 방위협의회 이이문 회장은 “지난해 강원도 철원의 백마고지 안보 견학에 이어 금년에는 경기도 연천의 전방 부대 등을 방문하여 위원들의 국가 안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분단의 아픔에 관심을 좀 더 기울이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매년 안보 견학을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