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친 장애인들의 힐링을 위한 가을맞이 식물원 나들이
허브오일 핸드크림 만들기 체험을 통한 추억만들기 및 장애 극복 의지 격려 응암제3동주민센터(동장 윤익중)에서는 11월 2일 저소득 장애인들 20명을 모시고 「응암3동 저소득 장애인 힐링 나들이」를 개최하였다.
포천허브아일랜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여건 때문에 나들이 기회를 갖지 못하는 저소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나눔가게의 후원을 받아 성황리에 치러졌다.
포천허브아일랜드는 340여종의 허브를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참가자들은 허브 꽃을 찍기도 하고 꽃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가을에도 예쁜 꽃들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탄하며 웃음을 지었다.
꽃을 눈으로 즐기는 것을 넘어 향을 느끼고 간직하고자 허브 핸드크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처음 참여하는 핸드크림 만들기 작업에 흥미를 느끼고 여러 가지 향을 맡아보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구직 소외계층이 되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도록 격려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체험에 참가자는 “만들어진 것만 사용하던 핸드크림을 직접 만들어보니 굉장히 쉬웠고 만들기 작업에 재미를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윤익중 응암3동장은 “「저소득 장애인 힐링 나들이 행사」를 통하여 여행 소외계층인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해드리고 장애인 복지에 지역사회가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